제목 | 9월 영주권, 가족 2A 13주 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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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첨부파일 | 작성일 | 2015-08-14 | |||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비자 블러틴의 9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 미혼자녀)는 지난달 4주 진전에 이어 5주 진전을 기록했다. 특히 8월 5주 진전했던 2A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는 무려 13주나 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2B순위(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도 5주 3순위는 4주 4순위는 6주 진전하면서 가족이민 모든 부분에서 4~13주의 순조로운 진전을 이어갔다. 취업이민 3순위도 1개월 진전되며 사실상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취업 3순위 우선일자는 2015년 8월 15일을 기록해 8월에 비해 4주 진전했다. 최근 6개월 넘게 걸리고 있는 노동승인(PERM) 소요 기간을 감안하면 사실상 오픈 상태와 차이가 없어 더 이상 우선일자가 진전하는 것도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풀이된다.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는 지난해 11월부터 한차례도 중단이나 후퇴 없이 11개월째 진전 상태를 보이고 있다. 취업이민의 1.2.4.5순위도 모두 오픈 상태를 보이고 있다. 다만 중국 출신의 투자이민(5순위)에는 2013년 9월 22일의 우선일자가 적용됐다. <미주 중앙일보> 2015. 08.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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