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문직 취업비자 속성 심사 재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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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첨부파일 | 작성일 | 2015-0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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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취업(H-1B) 비자의 체류 연장에 따른 속성 심사(프리미엄 프로세싱)가 13일부터 재개됐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오는 27일로 예정됐던 H-1B 비자의 체류 연장에 따른 속성 심사의 신규 신청(I-907)을 13일부터 받고 있다고 밝혔다. 단 USCIS는 13일 이전에 접수된 I-907에 대해서는 처리하지 않는다. 또 지난 1월 29일 변경된 새로운 I-907 양식의 서류에 대해서만 심사한다는 방침이어서 신청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USCIS는 지난 5월 26일 시작된 18만명 가량으로 추산되는 H-1B 비자 소지자 배우자(H-4)에 대한 노동허가(EAD) 신청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날부터 H-1B 비자의 체류 연장에 따른 속성 심사를 중단했다. <미주 중앙일보> 2015. 07.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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